클로저
Posted at 2010/08/12 10:54// Posted in cooool stuff사실 클로저는 어떤 방식으로 공연되는지에 대한 문제보다는 컨텐츠 자체에서 던지는 질문들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작품이긴 하지만, 나는 이 공연이 한국 연출가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건지 아니면 본토의 정통 브로드웨이 연극도 원래 이런 건지가 정말 궁금했다. 아무튼 국민여동생의 첫 무대 나들이라는 이야기에 떠들썩했으나 정작 문근영에게 아무 관심없는 난 엄기준만 출연하는 회차로 관람한 연극 클로저에 대한 함축적이고 완곡한 감상평:
마이크 니콜스는 역시 거장이며 주드 로와 줄리아 로버츠, 나탈리 포트만과 클라이브 오언은 명배우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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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k2010/08/12 19:59 [Edit/Del] [Reply]결론 = 연극 별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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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ㅁ2010/08/13 00:05 [Edit/Del]완곡한 표현을 정확히 찔러내시는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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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chel um2010/08/16 15:33 [Edit/Del]기준아!!!!!!!!!!!!!! (.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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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ception
Posted at 2010/08/02 11:39// Posted in cooool stuff
Tag 인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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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ney,H2010/08/04 18:32 [Edit/Del] [Reply]방금 봤는데 - 꼭 두번 볼 필요까진없겠더랑 ㅋ 후반부부터는 정신적 피로감이 몰려와서 살짝 지루했엉 - 결말을 보고 감독은 얼마나 낄낄거리고 있을까 상상했지 ㅋ
VJ-Favorite
Posted at 2010/07/30 15:45// Posted in cooool stuff
때늦은 버벌진트에 빠져 있다
흰 앵무를 어깨에 얹은 프로필 사진이 너무 감각적이라
하마터면 난 그가 오다기리 조처럼 생겼다고 믿을 뻔했네..
아무튼 진정한 정보의 바다인 위키피디아에는
그의 어린 시절부터 디스전까지 총망라된 약력이 펼쳐져
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
근데 이 노래에서 보컬이 누구야? VJ야 개코야?
Tag 버벌진트
궁합의 문제
Posted at 2010/07/12 11:43// Posted in cooool stuff이건 절대적으로 궁합의 문제이긴 하다
올해의 휴가지로 한동안 파리를 추천받아서
거의 마음을 다잡고 있었는데
어쩐 일인지 큰 감흥이나 촉이 오질 않았다
결정적으로 마음에 드는 항공권 스케줄이 없어서
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를 헤메다가
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도 염탐을 좀 해보다가
심지어 멕시코시티와 아바나까지 찾아보다가
우연히 나타난 그리스
사진 보자마자 그 분 강림으로 바로 결정했다
그래서 팔월의 아흐레간 궁합맞는 그리스 간다
두바이를 거쳐 아테네와 미코노스,
그리고 결정적으로 산토리니
Tag 그리스
La Roux
Posted at 2010/07/06 16:43// Posted in cooool stuff김연아 새 갈라곡의 주인공
앨범 좋네
특히 Colourless Colour
Tag La Roux
Shrek forever after
Posted at 2010/07/02 10:43// Posted in cooool stuff럼펠왕국 타도를 위한 오거들의 매복작전에 따라온 야식 포장마차의 메뉴는, 바로 치미창가(대폭소).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멕시칸 푸드의 위대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. 치미창가 던지면서 소리지르는 "뜨거울 때 처먹어라" 듣고 진짜 데굴데굴 굴렀다. 이 놀라운 음식을 고작 빈대떡으로 번역하다니..갑자기 치미창가 먹고싶네.